하나님은 범사를 당신 이름의 명예를 걸고 행하신다. 신자 인생에 계획을 세워 보호 인도하면서 당신의 선하심과 영광이 드러나지 않는 일은 단 하나도 없다는 뜻이다. 신자가 고난 중에 기도하며 낙망할 필요 전혀 없고 도리어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 근거다. (3/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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