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들이 도덕적종교적 행함으로 자기 의로움을 판단하려 든다. 그에 부족하면 하나님께 죄지었다고 자책한다. 하나님은 신자전부를 당신의 의로운 자녀로 이미 받아들였다. 그분은 신자의 선행 업적보다 죄 중에도 당신의 긍휼만 소망하는 것을 더 기뻐하신다. (3/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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