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자기유익을 위해 진리를 왜곡할 수 있다. 신자는 반대로 예수님처럼 진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자기유익은 기꺼이 희생할 수 있어야 한다. 작금 십자가 구원진리만 퇴색된 것이 아니라 교회활동에 열심만 내면 자기유익이 증대된다고까지 가르친다. (3/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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