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건축자의 버린 돌이었지만 하나님의 머릿돌이 되었다. 신자도 세상에선 버려져도 하나님의 받은바 되어야 한다. 세상 등지고 교회 충성하라는 것 아니다. 주님 따르는 인생길이 사람에게 버려져도 주님의 기쁨 안에서 자기도 기뻐하며 걷는 것이다. (3/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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