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성경을 도덕적 훈계가 포함된 설화로 여긴다. 그렇다고 기록된 대로 사실이자 진리임을 믿는다고 다 신자가 아니다. 자기 삶과 무관하게 문자로 가둬두면 아직 불신자이고 실제로 말씀이 매일의 삶을 이끄는 첫째가는 기준과 힘이 되어야 신자다. (3/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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