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빙성 없는 진화론

조회 수 94 추천 수 0 2016.03.20 11:25:28

 

크리에이션 모먼트를 오래 읽었다면 당신은 우리가 여기에서 정치를 토론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것이다. 오늘 우리는 여기서 벤 칼슨의 정치적 연루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그의 정치적으로 합당하지 않은 견해를 말함으로 과학자이자 세계적으로 유명한 외과의사로서 보여준 용기에 관하여 말하고자 한다.

 

칼슨 박사는 자신의 책 위험을 감수하라에서 자신이 다윈의 진화론을 거부함을 명백하게 밝힌다. 여기 그 책의 일부이다: “내가 생각하기에 진화론의 신빙성은… 모든 중간체종들을 포함하여 아메바로 부터 인간으로의 모든 단계의 진보를 분명하게 보여주는 전체의 진화나무가 화석 기록들로 부터 지질학적으로 정교하게 과학자들에 의해서 50년내지 백년이내로 발견될 것이라는 다윈의 주장에 의해 손상을 입었다.”

 

칼슨 박사는 계속하기를 “물론 그것은 150년전 이전인데 지금 여전히 그러한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당신이 이러한 문제를 다윈의 지지자들에게 제시하면 그들이 생각해 낼 수 있는 최상의 대답은 “글쎄, 저…그것들이 손실되었다!”는 것이다. 나는 여기에서 그 대답이 너무도 큰 믿음을 요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우리가 발견한 화석들은 단순한 것으로 부터 복잡한 생물체로의 진보나 한 종으로 부터 다른 종으로의 변화를 전혀 보여주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깨를 으쓱거리며 “글쎄 그것들이 신비롭게도 손실됬고 아마도 우리가 결코 발견하지 못할거요”라고 말하는 것은 그리 만족스러우며 객관적이거나 과학적인 대답으로 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칼슨 박사,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Notes: 

Dr. Ben Carson, Take the Risk: Learning to Identify, Choose, and Live with Acceptable Risk, pp. 160-161 (Zondervan, 200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82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언한다 김 계환 2009-03-21 900
281 진화가 단순히 변화인가? 김 계환 2009-01-02 903
280 돌들이 증언한다 김 계환 2009-08-29 904
279 새겨진 다윗 이름 김 계환 2009-02-13 909
278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구조 김 계환 2009-05-11 909
277 창조론과 복음 김 계환 2008-12-22 911
276 똑똑한 심장 김 계환 2007-07-27 913
275 마법의 고속도로 master 2016-08-10 915
274 도덕은 인간을 위한 것이다 김 계환 2008-12-16 919
273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독을 가진 새 김 계환 2009-12-08 921
272 진공청소기 허파 김 계환 2009-05-10 923
271 캐나다 의 화석 숲 김 계환 2009-07-19 923
270 의사들이GOD를 연구한다 김 계환 2009-04-22 925
269 천연의 상어 축출제 김 계환 2007-07-10 929
268 나무가 바위와는 모순된 결과를 보인다 김 계환 2009-02-22 930
267 새로운 형태의 눈이 발견되다! 김 계환 2015-03-19 932
266 자기력 거북이 김 계환 2009-10-27 936
265 몸안의 엔진들 김 계환 2008-11-17 937
264 태아가 자신을 보호한다 김 계환 2009-08-31 942
263 “악보가 너무 복잡하네” 김 계환 2009-04-12 947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