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나라에선 자기를 높이면 낮아지고 낮추면 높아진다. 겸손해지라는 단순한 뜻이 아니다. 주님 긍휼이 필요치 않는 인간은 아무도 없기에 사람사이에 높고 낮음은 아예 없다. 십자가 사랑을 제대로 안다면 자기 높이는 일은 꿈도 꾸지 않는다는 뜻이다. (3/2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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