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예수십자가 안에서 지난 실패와 잘못을 깨끗이 씻음 받았다. 앞으로 나아갈 일밖에 남지 않았다. 주님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고 무슨 일을 하던 주님 영광을 드러나게 해야 한다. 정체나 후퇴하고 있는 신자를 주님은 가장 안타까워하신다는 뜻이다. (3/28/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