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의 재물관은 물질을 악하게 보는 것, 물욕을 무조건 줄이는 것, 무소유를 실현하는 것 어느 쪽도 아니다. 물질은 필요하고 중요하다. 다만 물질의 소유권이 자기에게 전혀 없고 하나님 뜻에 맞게 사용할 권리만 있음을 깨닫고 그렇게 살고 있어야 한다. (3/29/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