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도 고난을 무조건 끝내려는 자와 고난에 대처하는 지혜를 얻어 자라는 자로 나뉜다. 신자도 하나님께 어서 빨리 고난을 끝내달라고 떼만 쓰는 자와 그분의 지혜를 구해 고난을 잘 대처해가며 영성이 깊어지고 그분의 영광마저 드러내는 자로 나뉜다. (4/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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