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뱀이 그리스도를 가르킨다

조회 수 122 추천 수 0 2016.04.10 06:12:26

 

타이거 킬백 뱀은 서서히 효과를 내는 독을 가지고 있어서 물린 이의 피가 엉기는 것을 방해한다. 성인도 물리면 과도한 출혈로 사망할 수 있지만 이 뱀이 그 치명적인 용량을 주사하기에는 시간이 걸린다.

 

위협을 받으면 보통의 킬백은 머리를 쳐들고 색깔이 현란한 부풀어 오른 자신의 목을 내보인다. 만약 그 공격자가 뱀의 머리 부위를 물면 뱀의 목으로 부터 매우 강력한 독을 입 한 가득 머금게 될 것이다. 이 독이 어디에서 오는가? 수년동안 과학자들이 이 킬백 자신이 독을 만들어 내는지 아니면 그 뱀이 먹는 다른 먹이로 부터 그 독을 얻어내는지를 가지고 논의해 왔다.

 

새로운 연구가 그 킬백이 사실은 그것이 잡아먹는 독성 두꺼비로 부터 독을 얻어 저장한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더우기 뱀 자신이 이 독을 저장해 놨음을 알고 있는 듯하다. 예를 들어 그 두꺼비가 없는 섬에 사는 일부의 킬백은 위협을 받았을때 공격자에게 자신의 목을 드러내지 않고 대신에 도망해 버린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위해 여러가지 기막힌 디자인들을 사용하셨다. 왜냐하면 일부 사람들이 이를 인식하고 당신의 놀라우심과 능력과 영광을 인정할 것을 아셨기때문이다. 하나님의 바래심은 언제나 우리가 당신의 말씀을 알아듣고 예수 스리스도 안에 우리를 위해 예비된 구원에 관하여 배우기를 원하신다.

 

Notes: 

Science News, 2/3/07, p. 69, S. Milius, "Bit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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