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를 사랑 최소한 화평을 소망하지만 실행하는 신자는 드물다. 주님처럼 화평을 훼방하는 장애를 기꺼이 먼저 제거해야 함에도 그러지 않고 상대가 먼저 사죄하기를 기다리기 때문이다. 이는 신자의 책임회피이자 힘겨루기의 연장으로 또 다른 갈등만 야기한다. (4/1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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