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통솔하는 실제 주체는 본인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랑과 사탄이 조종하는 돈의 위력 둘뿐이다. 불신자는 거의 돈에게 지배당하지만 신자는 그 굴레를 벗고 주님의 멍에를 맨 자다. 범사에 주님과 동행하지 않으면 다시 돈에게 굴복하게 된다는 뜻이다. (4/1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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