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어도 사방이 막히는 지독한 환난이 종종 있다. 더 큰 고통이 기다릴 줄 빤히 알 때조차 있다. 그래도 하나님의 바른 길로만 걸어가야 한다. 그분의 장래계획에 신자로 멸망케 하려는 뜻은 아예 없고 믿음을 키워 거룩하게 바꾸려는 것뿐이기 때문이다. (4/2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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