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고난을 이겨내며 성실히 노력하지 않고 얻으려는 것은 사실상 도적질이다. 하나님 사랑마저 훔치려는 신자가 많다. 그분 주시는 연단을 그분의 진리로 이겨내려 하지 않고 기독교적 행사에만 열심을 내고선 그분의 복을 빨리 대박으로 달라고 떼를 쓴다. (5/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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