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이 거룩하니 신자도 거룩하라고 명하셨다. 종교적 의무가 아니다. 그분은 절대 추악한 것과 공존할 수 없기에 신자가 거룩해져서 함께 교제동행하기를 당신이 더 소원한다는 뜻이다. 잘못을 벌만 주고 그치려면 그렇게 명할 필요가 없지 않는가? (5/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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