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의 위임식은 온 회중 앞에서 이뤄졌다. 우선적으로 보살필 대상이 백성이라는 뜻이다. 성도와 이웃의 상처와 죄악을 기도와 말씀으로 씻어주지 않고 교회만 키우려는 목사나 자기 의만 높이려는 신자에게 하나님은 제일 먼저 직무유기죄부터 물을 것이다. (5/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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