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자기소명이 뭔지 모르겠다는 말은 큰 잘못이다. 열두제자들처럼 모든 족속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소명을 이미 다 받았다. 구체적인 실현방안도 따로 없다. 현재 내가 행하는 일을 통해 내가 속한 모든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예수님 사랑을 나눠주면 된다. (5/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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