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당신을 경외하는 자를 사랑한다. 신자가 그분이 미워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잠8:13)에 넘어지면 자기마저 미워하며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그분 사랑은 당연히 받지 못하고 평소에 그분을 경외하는 척만 한 것이다. (5/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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