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에 대해 혼란스러울 필요가 없다. 양심에 꺼려지는 일은 무조건 하지 않으면 된다. 아담원죄 이후의 양심은 불완전하고 상대적이지만 이웃에게 해 끼치지 않고 인간사회의 유지에 그런대로 유익하게 작용된다. 그것이 최소한의 하나님의 뜻이기도 하다. (5/1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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