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에 꺼리는 계획의 실행을 정말로 완전히 중지했다면 그 일에 대한 하나님 뜻을 다시 진지하게 물어야 한다. 비양심적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은 주님 앞에서 회개이자 헌신이다. 그럼 하나님도 당신의 뜻을 그 후에 전개되는 상황 속에 반드시 계시해 주신다. (5/2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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