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세상에서 하나님께 불려나온 자다. 재물과 세상일에 완전 담을 쌓으라는 뜻이 아니다. 재물의 위력에 굴복하지 말고 세상일에 사람 눈치를 보지 말라는 것이다. 혼자선 불가능하기에 불려나왔다. 온전히 그분을 신뢰하여 그분 공급에만 의지해야 한다. (5/2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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