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누구라도 언제나 사랑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자다. 신자는 자기 성품과 능력으로는 가족조차 제대로 사랑할 수 없는 너무나 가난한 심령임을 절감한 자다. 그래서 주님께 당신의 사랑으로 자신과 주변 사람을 품어달라고 기도할 수밖에 없게 된 자다. (5/3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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