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신자가 위급한 상황에 빠졌을 때만 구해주시는 분이 아니다. 신자가 언제 어디서 무슨 일을 해도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신자를 항상 보고 계시므로 상황의 평안함 혹은 위급함과 관계없이 그분에게 부끄럽지 않은 생각 말 행동을 해야 한다는 뜻이다. (5/31/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