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역사하는 하나님을 어렵게 따질 것 없다. 신자가 슬프면 그분도 슬퍼하고 신자가 기쁘면 그분도 기뻐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신자가 절망에 빠진다고 그분도 그럴 수는 절대 없다. 이 진리를 적용해 어떤 절망에도 그분만 바라보고 일어서는 것이 믿음이다. (6/1/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