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피해준 자나 원수는 마땅히 되갚아줄 대상이라 믿는다. 신자라고 그들을 향한 미운 감정이 깨끗이 없어지진 않는다. 그러나 그들도 주님 사랑 없이는 살 수 없는 불쌍한 존재임을 알았기에 십자가 구원은혜가 그들에게도 임하도록 기도해줄 수는 있다. (6/3/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