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일을 함에 정해진 때는 없다. 하나님은 신자로 세상에 당신의 빛을 비추게 할 일은 무한정 준비해놓고 계신다. 신자의 더딘 헌신은 그분 마음을 아프게 할 뿐 아니라 자신의 자람에 큰 유익이 되는 그분의 영광을 볼 기회를 스스로 거부하는 셈이다. (6/6/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