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도 고난을 참아내지만 않고 도약의 계기로 삼는 자가 많다. 신자가 고난을 잘 참는 것만으로 믿음이 좋다고 여기는데 고난에 숨은 하나님 뜻을 분별하여 영적으로 성숙해져야 한다. 고난 중에 있는 이웃까지 주님 위로로 섬길 수 있어야만 좋은 믿음이다. (6/7/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