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출발은 나의 허물 실패 죄악은 물론 하나님에 대한 의심 불만 중에도 그분은 절대 나를 놓지 않는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다. 믿음의 씨름도 그분을 위해 나의 도덕적 선행과 종교적 업적을 쌓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은혜를 발견해 나가는 기나긴 여정이다. (6/8/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