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없는 불신자는 실패할 걱정을 없앨 수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전부를 맡기는 신자는 그 반대여야 한다. 그런데 그분이 주시는 소명을 행할 때만 그분은 온전히 함께 하신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해도 자기 일만 위하면 평강이 안 생길 수 있다는 뜻이다. (6/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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