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중의 고통만 없애달라고 간구하면 미숙한 신자다. 고난 중에도 하나님께 받을 은혜가 분명 있고 고통은 그 은혜에 비해 지극히 가볍다고 깨달으면 성숙한 신자다. 고난으로 받은 은혜가 자신의 자람과 그분께 순종함으로 이어지면 그분 마음에 합한 신자다. (6/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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