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닮아 자랄 수 있는 방도는 오직 하나다. 그분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것이다. 그 열매는 반드시 자기는 죽고 그분만 높이는 모습으로 나타나야지 종교적 열심과 행위만 늘어나선 안 된다. 쉽게 말해 누구에게나 똑같이 진심으로 항상 겸손해지는 것이다. (6/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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