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버린 고집

조회 수 57 추천 수 0 2016.06.24 04:42:19

불신자는 자기의지와 능력으로 어떤 일도 이룰 수 있다고 자신한다. 성공보다 실패가 훨씬 많아도 끝까지 생각을 바꾸지 않는다. 신자가 된 것은 그 고집을 버리고 만사를 완벽한 계획에 따라 이끄는 하나님께 자기전부를 맡기고 안심할 수 있게 되었다는 뜻이다. (6/24/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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