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겉모습만 보면 흔들릴 수밖에 없고 배후의 하나님을 보아야 한다. 평강을 얻게 된 과거체험을 현재고난에 대입해 비교해보는 것이 최선인데 그러려면 그분께 받은 은혜가 많아야 한다. 결국 고난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는 길밖에 없다는 뜻이다. (6/2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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