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유한하나 상상력은 무한하다. 신앙을 지식적으로 적용하는 자의 삶에 하나님의 열매는 없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보이지 않는 자기 앞길을 온전히 바쳐야만 그분의 열매를 풍성히 맛볼 수 있다. 믿음의 여정은 하나님에 대한 거룩한 상상력의 모험이다. (6/2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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