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 됨의 기준은 간단하다. 세상에서 사랑의 힘이 가장 큼을 알기에 사랑을 실현하는 자다. 쉽게 말해 이웃의 고통을 보면 절로 안타까워 섬기고 싶어지는 자다. 또 자신의 능력만으로는 불가능함을 절감해 성령인도에 따라 주님께 받은 사랑으로 섬기는 자다. (7/4/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