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크기를 자기의지력과 비교하면 불신자다. 고난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그분과 비교하면 신자다. 그분보다 큰 것은 세상에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신자가 염려를 멈추지 못함은 그분보다 자기의지력을 믿었던 타성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때문이다. (7/12/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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