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은 원할 때 만나지만 이웃은 매일 접촉하므로 더 신경 써야 할 대상이다. 예수님도 이웃사랑이 하나님사랑만큼 중요하다고 했다. 신자가 실천할 첫째 소명이다. 주님사랑을 알게 된 그 이웃이 또 다른 이웃을 동일하게 섬기면 하나님 나라는 절로 서게 된다. (7/2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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