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누릴 복이 소유와 환경의 풍요라고 여기면 불신자다. 성품을 갈고 닦으며 진리를 찾는 여정이라고 여겨도 여전히 불신자다. 출생부터 사후까지 영원토록 거룩하게 주관하시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 그분 뜻에 순종하는 복을 누리고 있어야 신자다. (8/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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