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계획을 세워 최선을 다해도 하나님의 자신을 향한 계획과 여건을 뛰어넘을 수 없다. 신앙은 그래서 그분께 겸손해지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그분이 주신 현재상황이 완벽하거나 장래유익을 위해 최선임을 확신하고 앞서가는 그분 뒤를 기꺼이 따라가는 것이다. (8/3/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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