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는 세상에 예수십자가의 빛을 비추라고 세상에서 불려나왔다. 빛은 막히지 않는 한 영원히 직진한다. 십자가구원진리의 절대성, 영원성, 유일성, 완전성에 수정 타협 포기는 있을 수 없다. 신자가 순전한 복음을 전함에 있어서만은 아무리 고집스러워도 된다. (8/9/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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