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남에게 섬김 받으려는 자와 남을 섬기려는 자 둘로 나뉜다. 인간본성은 전자를 지향하기에 본성이 바뀌어야만 후자가 된다. 옛사람을 죽이고 새로운 피조물로 바꿔준 성령의 은혜를 입은 신자가 남을 섬기는 삶을 살지 않으면 그 신자 됨을 의심해봐야 한다. (8/10/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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