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대한 걱정은 의욕만 떨어트리고 상황도 분별하지 못하게 한다.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매진해도 시간이 모자라는데 그마저 낭비한다. 보이지 않는 내일을 세상만사의 주인에게 온전히 맡기는 것이 믿음의 첫걸음일 뿐 아니라 최고로 현명한 삶의 지혜다. (8/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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