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다 자기를 높이려 외모만 풍성히 바꾸는 자와 자기영혼의 충족을 위해 내면을 거룩하게 가꾸는 자가 있다. 인간에게 칭찬받으려는 것과 하나님이 기뻐하는 존재로 바뀌려는 차이다. 현실적 결말도 전자는 끝까지 허망하며 후자만 참 기쁨을 누릴 수 있다. (8/12/2016)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