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세상은 어떤 일에나 사람 순위를 매긴다. 하나님에게 신자들의 성적표는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나 그가 처한 자리에서 최고로 대우해주고 또 그 자리가 최선이다. 이런 은혜는 모르고 세상 줄서기에서 기껏 중간 이상 가려고 하나님께 떼쓰는 신자가 많다. (8/1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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