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가 이웃과 화목해야 한다고 모든 이의 사랑을 얻을 수 없다. 세상과 타협하면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들이 같은 편으로 오해할 수 있다. 다수에게 배척당할지라도 십자가진리를 굴절 없이 실현하여 진리를 소망하는 소수와 화해하는 것이 더 중하고 급하다. (8/1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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