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만 자기의지에 절대적 자유를 갖는다. 신자에게 고난을 허락하는 것도 실은 그분 자유에 속한 것이다. 그분을 믿는다는 뜻은 그 절대적 자유를 인정하고 순응하는 것이다. 정말로 그분을 믿는다면 고난을 기뻐하지는 못해도 담담히 감내할 수는 있어야 한다. (8/18/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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