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남에게 표출하는 수단이 언어다. 자신의 가치관과 믿음이 드러날 수밖에 없고 그 말을 통제할 수 있는 이도 본인이다. 기회가 닿았음에도 자신의 말로 복음을 전하려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거역하는 영혼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는 증거일 수 있다. (8/2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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