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속한 공동체에 꼭 필요한 자, 있으나마나한 자, 있으면 방해되는 자로 나뉜다. 신자는 당연히 처음이어야 하되 주님의 사랑이 속에서 흘러나와 다른 이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해야 한다. 쉽게 말해 다른 이로부터 고민상담과 기도의뢰를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9/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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