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신자는 하나님 없음을 전제로 인생계획을 세워 수행한다. 신자는 반대여야 하지만 그분 뜻을 미리 알고 계획 세우기는 힘들다. 대신에 자기가 계획을 세워도 그분만이 진행을 주도함을 믿어야 한다. 그분의 어떤 진로수정에도 마음이 열려있어야 한다는 뜻이다. (9/7/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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